축구/축구선수 2014.01.31. 10:26 뉴캐슬의 풀백, 다비데 산톤 (Davide Santon) 보통 10대에 빅리그에서 주전으로 자리 잡은 선수는 월드클래스급 선수가 될 싹수가 보인다고 합니다. 웨인 루니만 해도 10대에 EPL에 등장했고, 브라질의 호나우두 선수는 10대에 에레디비지에를 씹어먹었죠. 오늘 소개할 다비데 산톤도 10대에 빅리그 주전으로 뛰었던 선수입니다. 단순히 빅리그일 뿐 아니라, 명문팀인 인테르에서 뛰었죠. 하지만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해서 뉴캐슬에서 뛰고 있습니다. 이름: 다비드 산톤 (Davide Santon) 나이: 23세 (1991년 1월 2일생) 신체조건: 186cm / 82kg / 오른발잡이 포지션: 오른쪽 풀백, 왼쪽 풀백 국적/출신: 이탈리아의 포르토마조레 소속팀: 뉴캐슬 유나이티드 (인터 밀란->체세나(임대)->뉴캐슬 유나이티드) 등번호: 3번 국가대표팀 기록: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