축구/축구선수 2014.02.09. 21:31 특급 스트라이커, 베다드 이비세비치 (Vedad Ibisevic) + 스페셜 전성기에 분데스리가의 판도를 바꿔놨던 선수가 있습니다. 승격팀인 호펜하임에서 역대급 시즌을 보여주며 전반기 우승을 안겨줬던 베다드 이비세비치입니다.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경기 하나 때문에 운명이 바뀌게 되며, 분데스리가의 역사도 바뀌게 됩니다. 이름: 비다드 이비세비치 (Vedad Ibisevic) 나이: 29세 (1984년 8월 6일생) 신체조건: 188cm / 82kg / 오른발잡이 포지션: 스트라이커 국적/출신: 보스니아-헤르체고비나의 블라세니차 소속팀: VfB 슈투트가르트 (St.루이스 스트라이커스->시카코 파이어->PSG->디종(임대)->디종->알레마니아 아헨->1899 호펜하임->슈투트가르트) 등번호: 9번 국가대표팀 기록: 보스니아 대표팀에서 51경기 20골 (청소년 대표팀 4경기 1골) 1..